LG 조인성, 심수창 2군행 잡소리



어제 있었던 '심수창의 난'의 여파로 오늘 LG의 1군에 이동현(과연 구속이 좀 올라왔을지) 김민기, 노진용(신고선수죠.

그런데 정식 등록 선수가 아닌데 1군 합류가 가능한가? ) 이경환 (두산에서 웨이브 공시된 포수) 선수가 새로이 등록되었고

조인성, 심수창, 최원호, 최동환 선수가 말소되었습니다. 이로써 재박량은 확실하게 4강 전선의 후퇴를 선언했고

(진작 그랬어야 했죠. 봉타나도 좀 내려가지)

선수단의 분위기 쇄신을 노리는군요. 1년동안의 재박님의 행적중에 가장 (어쩌면 유일하게) 빛나는 용단입니다 그려



심꾸역은 절친 화이어 규민도 2군에 있으니 둘이 태그를 먹든 듀오를 결성하든 심심하지는 않겠네요. 반갑다 친구야!

2군에서 바깥사마랑 남자답게 마무리 짓고 (화해도 좋고 정 엿같으면 '니가가라 하와이'를 외치던가) 더 이상 이런 불미스러운

행동으로 팀과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기를 빕니다.


당분간은 '미 검증 포수' 별멍이가 마스크를 쓸 텐데 과연 어떻게 투수진과 호흡을 맞춰갈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5월의 기적을

다시 바라지는 않지만 일단 연패부터 끊고 그래도 LG에겐 희망이란 놈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오늘 선발은 존슨. 바우어의 유일한 승리 도우미였던 태군이를 믿어볼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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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반쪽달 2009/08/07 17:02 # 답글

    어제의 그 일이 크게 번지면서 결국 이렇게 되었군요.
    정작 쉬어야 될 봉선수는 무리하게되고.. 참 슬픈 일입니다.
  • 이루릴 2009/08/07 17:36 #

    봉타나는 일주일 한번 등판하는 식으로 간다던데;;봉의사도 팀을 걱정하는 맘도 있겠지만

    2자리 승수를 못올리는 것은 자기 야구 커리어에도 큰 흠집이니 개인 욕심도 좀 있다고 보네요.

    뭐 스스로 잘 조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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