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꽤 격조했군요. 잡소리

아니 앞으로도 계속 그럴지도 ㅋ
한 10일 정도 취직을 하려고 열심히 이것저것 했습니다. 저번주는 면접도 보구요. 그러나 결과는..


제,,제가 눈빛은 좀 썪었지만 일은 잘합니다..거시기 쭈뼛쭈뼛..

너 같은 것 필요업ㅂ어~


뭐 그렇게 되었습니다. 면접에서 서류 전형자들이 모집 정원에 비해 많이 안와서 이유로
별 일 없으면 붙을 줄 알았는데 역시 생산직이라 그런지 4년제 대학 나온걸로 압박 질문 나올때 부터 불안했는데
결국 떨어졌더군요. 아무래도 4년제 졸업자는 정규 채용시 법적 보장 임금이 훨씬 높으니 어쩔 수 없겠죠.
아니 일단 분위기가 오덕스러워서 출신에 상관없이 떨어졌을지도 -_-;;

그런 이유로 안그래도 없는 이웃분들의 이글루에 며칠간 소홀했네요. 음..어차피 핑계를 대는 것이긴 하지만 이력서를 쓰거나
자소서를 쓸때면 이 온라인 생활이라는게 무척 허무하게 느껴지잖아요 ㅎ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을때도 있고 좀 더 소중하게
시간을 써야 하는데 이러고 있다..라는 자괴감이 들기도 하고. 정말 현실속의 나는 초라한데 온라인에서는 그렇게 보이지 않
으려고 허세를 부리고 가면을 쓰고 있는 것 같더군요. 결국 내가 못나서 그런거지만 사람이란 원래 책임회피를 좋아하니
스스로 이게 다 컴퓨터 때문이다! 라는 결론을 내리고 당분간은 좀 더 일자리 알아보기에 노력해볼 생각입니다. 언제까지나
게임방으로 도망칠 수는 없어! 라고 오기가 생기기도 하구요. 아자아자! 이 나라의 백수들이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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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SCV君 2008/06/27 21:26 # 답글

    힘내세요;;
    더 좋은곳을 찾으실껍니다!!
  • 시르 2008/06/27 21:26 # 답글

    유감이네요...다음에는 꼭 합격하실 수 있을 겁니다.
  • Laphyr 2008/06/27 21:28 # 답글

    그래도 돌아올 곳이 있다는 것은 참 소중한 일인것 같습니다.
  • 이루릴 2008/07/02 20:09 # 답글

    SCV군님//네 고맙습니다.

    시르님//허름한데 들어갔어요 ㅋ

    라피르님//그게 도피처가 되버리면 안되는데 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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