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원래 기획은 미야자키 하야오의 원안. 그러나 하야오는 스튜디오 지브리에서 '천공의 성 라퓨타'로 이를 제작.
그래서 나디아의 1화는 라퓨타와 상당히 닮았다.
2. 성우의 채용은 목소리보다 성우의 생김새가 크게 작용했다고
3. 나디아가 동물의 언어를 알아듣는다는 주장은 나디아의 구라였다고 한다. NHK의 초기설정에서는 그런 요구가 있었지만
후에 방영된 'BS 애니메이션 야화'에서 동물과의 교신능력은 없었다고 하는 내용이 폭로.
4. 나디아의 성격은 그 당시의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히스테릭한 모습이 그대로 반영되었다고 한다. 특히 '무인도 이야기'는
주위에서 본 안노 감독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묘사
5. 쟝역의 히다카 노리코는 연기하면서 나디아의 성격에 질려버린적이 많았다고 한다
6. 마리가 샌슨의 아이를 임신한것은 무려 15세 였다는 사실이 CD 'Good Luck Nadia ~Bye Bye Blue Water PART2~'편에서
알려짐. 후에 마리는 16세에 샌슨과 결혼.
7. '네모'의 의미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라틴어. 네모, 링컨섬, 노틸러스호는 원작 '해저 2만리'에서 채용한 설정이다.
8. 킹의 새끼 이름은 '킹 사우르스 3세'
9. 그랑디스 일당의 모티브는 얏타맨의 '도론보 일당'이다.
10. 핸슨의 말버릇은 '음,음,음' 이것은 안노의 말버릇이다.
11. 네모의 오르간 파이프 연주도 해저 2만리의 내용에서 비롯. 원래는 비정하고 과묵한 선장이었으나 성우 오오츠카 아키오의
영향으로 후반부엔 근성과 열혈의 사나이로 변신. 네모의 디자인은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의 브루노.J.글로벌 함장이 모델
12. '엘렉트라'의 이름은 엘렉트라 컴플렉스에서 유래. 그녀의 방을 자세히 살펴보면 에도시대의 우키요에가 걸려있다.
13. 가고일은 우스갯소리로 에반게리온의 '고죠 후유츠키'가 가면을 쓴 모습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DVD자켓의 모습이 후유츠키
와 매우 흡사하다. 성우도 동일. 가고일의 뮤직 테마의 피아노 연주는 의도적으로 miss가 많다. 이것은 가고일의 정신세계를 표현.
14. '네오 황제'가 전력이 끊긴 후에도 움직이는 장면은 후에 에반게리온의 폭주신에 응용되었다. 이 장면의 BGM역시 에반게리온
에서도 동일하게 사용.
15. 만능 잠수함 노티러스호의 디자인 모티브는1969년 토호의 특촬물「위도0도 대작전」에 등장하는 잠수함 「알파호」이다.
16. 뉴 노티러스호의 디자인 모티브는 1968년 토호의 괴수영화「괴수 소우신격」에 등장한 우주선「문나이트SY-3」와
「안녕히 우주 전함 야마토」에 나오는 우주 전함 「안드로메다」를 합쳐 놓은 모습이다. 덧붙여 주포의 효과음
역시 야마토와 완전 동일.
17. 노티러스의 계기판이나 사람들의 인파 등은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에서 사용한 신을 그대로 재사용한 것도 있다.
18. 고대 아틀란티스인들의 고향 M78 성운은 울트라맨의 고향별이기도 하다.
19. '블루워터'의 모티브는 '장미 십자회'의 창설자 로젠크로이츠의 '현자의 돌'이다. 오마케 극장에 의하면 금속 위상체
오리하르콘을 재료로 한 3차원 기반의 광컴퓨터로 빛의 에너지를 개체 상태로 하고 있어 죽은 아트란티스인의 영혼이
돌아가는 장소라고 추측된다.
20. 킹의 로봇 버젼 '레드킹'은 '울트라맨'의 괴수 '레드킹'에서 비롯.
21. 킹의 로봇 버젼 '블랙킹'은 '돌아온 울트라맨'의 괴수 '블랙킹'에서 비롯.
22. 네오 아틸란티스의 '거대 로봇 하인'은 '철인 28호'의 패러디
23. 노티러스호를 박살낸 가고일의 공중전함의 신무기. '슈퍼 캐치 광선'의 명칭은 「가메라대 우주 괴수 바이라스」로부터.
24. 메리와 이코리나가 나디아 일당이 귀환할 즈음에 지구의 대기권에 돌입하는 우주선을 올려보는 장면은,
「싸이보그 009」의 오마쥬이다 (또 「싸이보그 009」의 그것은, 브랏드 베리의 단편소설 「만화경」의 오마쥬이다).
25. 나디아에 최초로 등장하는 '아담'은 후에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도 쓰인다. 가고일이 「최초의 인간, 아담이야」라고 하는
씬은 '신세기 에반게리온'에서 처음으로 아담이 등장했을 때에 이카리 겐도가 말하는 대사와 같다.
26. 나디아를 제작하며 생긴 부채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성공 이후에야 겨우 변재할 수 있었다고 후에 타케다 야스히로가 회상
27. 34화의 뮤직비디오 에피소드는 한국의 '세영 엔터테인먼트'의 작화 붕괴를 보다못한 안노 히데아키가 자비를 들여 급하게
새로 만든 에피소드.
28. 캐릭터·송의 작사를 담당하고 있는 「HIDE&신디」라는 이름은 알려진 대로 안노 히데아키와 히구치 신지 콤비의
작사 펜 네임이다. 또 「항공 모함···」도 안노의 작사 펜 네임.
29. 디즈니의 '아틀란티스'는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를 도작했다는 의혹이 많다.
30. 나디아는 이라크와 쿠웨이트의 걸프전 때문에 NHK의 뉴스가 연장되어 무려 4주나 결방한 기록이 있다.
출처는 위키 피디아.


덧글
SuperDuper 2008/05/28 13:05 # 답글
샌슨 나쁜놈이네요.
2008/05/28 14:08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컹컹 2008/05/28 14:18 # 답글
더러운 샌슨 생키..그런데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으니까 이 오마쥬를 다 알고 있는 사람도 있겠죠?..
이루릴 2008/05/28 14:50 # 답글
SuperDuper 님 //엄청 치밀한놈입니다.12년동안 키워서 결국 자기것으로..aaaa님//9번은 수정할게요. 제가 잘못본 모양입니다.
무치미//ㅋㅋ 난 쥐뿔도 모름. 뭐 스즈미야 하루히나 러키스타도 오마쥬 정리한거보니 뭐 논문수준..
풍신 2008/05/28 15:16 # 답글
1. 확실히 나디아는 지브리삘이 나죠.(쟝의 비행선 관계에서...그나저나 라퓨타->나디아로 옮겨간 것인 줄 알았는데 반대였다는 것은 신선하군요. 은근히 비행석=블루워터, 라퓨타의 무기=바벨의 빛이란 느낌도...)3. 나디아가 동물과 대화하는 씬은 아틀란티스가 만든 흰고래(블루워터로...) 한번뿐인듯...
5. 나디아를 한줄로 줄이면 "지금 쟝의 눈에 가득한 미래"를 여자 잘못 만났다가 빼앗길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가이낙스 2대 세계관은 건버스터->FLCL->톱2 란 세계관과 나디아->에바인듯(나디아에서도 엑세리온(뉴노틸러스), 엘토리움(노틸러스)이긴 해도...)
가고일 2008/05/28 15:25 # 답글
왠지 이런글 올라오면 이 이름으로 반드시 등장해줘야 할 것 같은 기분.....ㅡㅡ;;;사실 블루노아를 띄워서 레드노아랑 붙였으면 뭔가 엄청나지 않았을까 생각하지만
뉴노틸러스호를 띄워주기 위해 수장시킨듯 하군요.
동물과 대화한다는 설정은 미래소년 코난의 '라나'에서 오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마 그 작화붕괴부분이 무인도 생활 전후쯤이었던거 같은데 MBC방영당시에도 상당히(?) 화제.
뉴노틸러스호의 첫 등장은 우주전함 야마토의 '발굴'때와 마찬가지로 절반정도 묻혀 있었지요.
緣... 2008/05/28 15:44 # 삭제 답글
채운국 이야기는 별 다른 이유 없이 4주 휴방 + 6주 총집편 크리티컬 헤헤헤NHK는 하여간 문제네요 근래도 국영이라고 시청률은 발군이지만...
오마쥬를 논하자면 절망선생은 한화당 2~30개 정도의 오마쥬를 정리하더군요
물론 국내 번역판은 번역가 내공이 조트도 안되서 60%이상 놓치고 지나감;;
JOSH 2008/05/28 15:46 # 답글
그리고 인디애나존스4에 등장....
유월향 2008/05/28 15:50 # 답글
14번 장면에서 울었었었죠... ㅠ_ㅠ그때는 아직 어려서 그 심오한 속내와 멋진 장면, 오마쥬 등을 일일이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참 감명깊게 보았고 커서는 이런 글을 읽을때마다 감동받고 놀라게 되요... ㅡㅠㅡ;;;
레이트 2008/05/28 16:08 # 답글
캬....얼마전 다시 보니 풉!하게 만드는 장면들이 넘쳤죠.....완전 오타쿠만화....(헌대 대부분의 사람들은 추억속에서 아이들용 만화라고....)
충격 2008/05/28 16:17 # 답글
풍신님> 건버스터와 프리크리의 세계관은 연동되지 않습니다.http://shougeki.egloos.com/1101993
닌자한조 2008/05/28 17:42 # 답글
둘의 듀엣곡인 '한여름의 두사람'에서 "일"을 치렀다고 라디오 드라마에.15세 여름에 이미......크아아아악!!!
덴장 샌슨 부러운 생키
콜드 2008/05/28 22:21 # 답글
샌슨 진정한 인간승리라는 게 뭔지 잘 보여준 애니였죠 ㅋㅋㅋㅋ
무뢰배 2008/05/28 23:58 # 답글
다들 샌슨이야기뿐 ㅡㅡ; 샌슨 이자식 ㅠㅠ
이루릴 2008/05/29 13:53 # 답글
풍신님//고대유산이라던가 푸른돌이 많이 닮았지요. 그래도 고대인의 후계자를 마누라로 삼았으니 나름 성공한인생이라고 봅니다.
가고일님//오오 수상각하가 직접..영광이네요. 야마토도 발굴장면이 있었나 보군요. 레드노아대 블루노아가 붙으면
갤러그 분위기가 날 것 같네요 ㅎ 전 노틸러스호가 좋아요
에니시//나중에 절망선생좀 빌려달라능;;차마 사지는 못하겠어
JOSH님//저는 아직 못봐서 이해를 못하겠네요 ㅠ
유월향 님//저도 다시봐도 가슴이 찡하고 눈에 습기가..특히 고향에..라던가 내일로..등의 OST가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레이트 님//나디아의 장점은 일반인도 덕후도 모두 만족시키는 대중성이라고 생각되네요
충격님//링크해주신글 잘 봤습니다. 건버스터도 정말 재미있게 봤었지요
닌자한조님//샌슨 그전부터 애들을 잘 다루더니 그게 로리콤의 영향이었네요;;
콜드님//남자의 로망...
무뢰배//그만큼 마리가 너무 이쁘게 자라서 부러워 하시는 것 같네요 ㅎㅎ
방금봄 2009/04/12 22:31 # 삭제 답글
음, 얼떨결에 건버스터를 먼저 보고 초딩때봤던 나디아를 다시봤습니다. 건버스터는 처음이었지요.-_- 나디아에서 건버스터의 명칭, 화면을 생각보다 많이 땄더군요.(감독님의 욕심인가?)
엑셀리온이니 엘토리움이니 하는 우주선 명칭, 축퇴로라는 단어까지도 건버스터에 나오더군요.
대사도 서너 줄이 똑같이 인용되는..
건버스터 먼저 보고 나디아를 다시 본 소감은
건버스터는 연출이 너무 촌스러운,-_-; 느낌뿐이었고, 입에서는 "뭐, 이런..",,
나디아는 장족의 발전을 너머서 뭐, 꽤 괜찮구나 하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