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용이었습니다. 2부는 동영상 포맷의 변화에 따라 현재 일본 애니메이션 시장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심야
애니메이션 시장의 변화를 생각해보는 칼럼입니다. 한번 읽어볼만한 내용인거 같아서요
이글은 대공출판의 사이토 쿠니오라는 분의 글입니다. 언제나처럼 번역기와 싱크로를 한 허접한 번역.
원문은 여기입니다.
http://ascii.jp/elem/000/000/129/129336/

저작권 문제 「안팔리는 이유를 YouTube에 떠넘기지 말아라」
컨텐츠 홀더등이 저작권 침해의 문제로 YouTube등을 공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상품을 다른 사람이 무료로 유통시켜
버리면 장사가 되지 않는다」것이다. 인터넷이 보급되기 이전 영상 컨텐츠는<제작자→텔레비전국> 혹은
<제작자→배급 회사→유통업자→소매업자>로 이어지는 확실한 과정을 거쳐 유저가 접할 수 있었다.
이 과정은 일반영상·동영상의 전달에서도 마찬가지로, 인프라가 방송 전파나 물리적 단계의 유통에서부터 인터넷으로
옮겨진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또, 각 과정에는 돈이 오가는 비즈니스가 성립되고 있다. 이러한 업자들의 이야기는
일반인이 돈의 지불없이 카피할 수 있는 디지털 컨텐츠를 마음대로 업 로드하는 것은 상품의 도둑질과 동일한
행위라는 것이다.
하지만, 동영상 공유 플랫폼만이 “영상 컨텐츠가 팔리지 않는” 이유인 것일까? 이 문제에 반론하는 유저 사이트를
돌아보면, 다음과 같은 의견을 다수 볼 수 있다.「(컨텐츠 전달 플랫폼에는) 보고 싶은 프로그램이 적다」
「컨텐츠 수는 많아도 구입하고 싶은 작품이 적다」 「패키지 제품의 가격이 부당하게 높다」라고 하는 것이다.
유저는 정말로 자신의 수중에 소장하고 싶은 작품은 가격이 고가여도 구입하지만 그 품질에 미처 도달하지
못하는 작품은 YouTube로 시청 하면 충분해! 라고 하는 경향으로 가고있다. 요즈음 유저는 무료 시청에 익숙하여
대가를 지불해야 할 컨텐츠인지 아닌지를 엄격하게 판단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또, 컨텐츠의 퀄리티가 낮음을 무시한채 팔리지 않는 이유를 YouTube에 떠넘겨 압박하는 것은 창작자의 태만이라고
하는 의견도 돌출되고 있다.

컨텐츠 홀더와 동영상 공유의 양보 접근
텔레비전 시청률이나 영상 패키지 제품의 매상이 침체되고 있는 현재 컨텐츠 홀더에 있어서 유저를 확보한다는 명제는 큰
숙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많은 유저를 보유중인 YouTube를 스스로의 컨텐츠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장소로 이용하는
것은 괜찮은 방법이지 않을까? 최근에서야 YouTube와의 제휴를 진행시키는 컨텐츠 홀더도 증가하고 있다. 1월에 YouTube
와의 제휴를 발표한 카도카와 그룹 HD의 카도카와 츠쿠히토 CEO는 「YouTube는 컨텐츠의 세계 공통어이며, 일본의 컨텐츠가
최초로 세계에 알려지는 것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유저의 확보라는 절실한 문제가 양자를 서로 양보하게
만들어 10파1격 (역주 : 한번 휘둘러 열을 제압한다라는 말이네요. 여기서는 누이좋고 매부좋고 정도일까요) 이 될 수 있도록
대화를 통해 저작권을 관리해 나가려는 형태가 되고 있다. 이런 점은, 유료 서비스나 스스로 부담하는 플랫폼에서만의
동영상 전달을 고집하는 텔레비전 방송국과 많은 차이가 있다.

발표한 기자회견 모습(2008년1월25일)>
심야 애니메이션의 장래는 어떤가!?
그렇다고는 해도, 텔레비전 방송국도 결코 느긋한 것은 아니다. 방송국은 대규모 컨텐츠 홀더이지만 모든 프로그램이
그들이 소유한 컨텐츠라고는 할 수 없다. 그 대표적인 예가「심야 애니메이션」이다. 시청률 최고 시간대의 애니메이션은
물론 방송국이 제작자로부터 구입해 방영하고 있다. 즉, 이것들은 방송국의 컨텐츠이며, 방송중의 commercial에 의해서
수익을 올리는 비즈니스다. 그러나 심야 애니메이션은 제작자로부터 방송 분량을 구입하고 있지는 않다
(=제작자의 소유라는 말이다)
심야 애니메이션에 있어 방송 전파는 단순한 유통경로일 뿐이며, 방송국은 중간상인에 지나지 않는다. 컨텐츠 홀더인 제작자는
작품이 패키지로 구입되는 것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즉, 저작권 관리는 필수 사항이지만 반드시 텔레비전 방송이나
유료 전달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현재 GONZO는 신작 애니메이션의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YouTube등에서, MTV는 애니메이션 컨텐츠를 니코니코
동영상으로, 각각 무료 서비스를 개시하고 있다. 현재 이러한 제휴에 의해 지불해야할 비용은 분명하지는 않지만
텔레비전 방영보다 저렴하다고 보인다. 또, 텔레비전은 방송 에어리어가 한정되어 있는데 반해, 인터넷은 원칙적으로
전달 에어리어에 제한이 없다.텔레비전과 인터넷 중 어느 쪽이 유통경로로서 메리트가 큰 것인지는 분명하다. 현재,
동영상 공유 플랫폼에서의 저작권 관리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것에 따라, 텔레비전 심야시간대에서 인터넷으로 이탈하는
애니메이션이 증가할 것이다.
여하튼, 대다수의 유저가 컨텐츠 전달 플랫폼과 동영상 공유 플랫폼을 동일시 하고 있는 것은, 「플랫폼이 무엇이든간에,
지금까지 익숙해져 온 지상파 TV 방송과 같은 감각으로 컨텐츠를 시청 할 수 있으면 상관없다」라고 하는 본질에 의한 것은
아닐까? 사업자는 유저가 바라는 「무엇이 종래의 텔레비전 방송과 같은가」를 파악하고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갈 필요가 있다.


덧글
nako 2008/05/02 16:23 # 삭제 답글
유익한 글이라서 퍼갑니다. (http://isuka.net)